[포토] 엄형찬 ‘세이프 맞아요’

입력 2020-06-18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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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경기상업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경기상고 김중원의 타석 때 1루주자 엄형찬이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강릉고 2루수 이동준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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