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핀토 ‘나 어디로 던져야 돼?’

입력 2020-06-21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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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3루 키움 김하성의 내야 안타 때 SK 핀토가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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