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혜민, 팝페라 가수 데뷔 “정말 행복하다”
뮤지컬 배우 박혜민이 팝페라에 도전한다.
소속사 와이드링크커뮤니케이션은 23일 “박혜민이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며 “그가 팝페라 가수로서 팬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6월 세미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매달 2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뮤지컬과 팝페라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매일 7시간 이상 노력 중인 박혜민은 “지금 이렇게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민은 지난 2010년 뮤지컬 ‘부용지애’로 데뷔해 '왕의 나라', '신의 교향곡', '기적소리', '길', '이육사'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뮤지컬 배우 박혜민이 팝페라에 도전한다.
소속사 와이드링크커뮤니케이션은 23일 “박혜민이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며 “그가 팝페라 가수로서 팬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6월 세미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매달 2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뮤지컬과 팝페라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매일 7시간 이상 노력 중인 박혜민은 “지금 이렇게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민은 지난 2010년 뮤지컬 ‘부용지애’로 데뷔해 '왕의 나라', '신의 교향곡', '기적소리', '길', '이육사'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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