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0/06/23/101651259.1.jpg)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예열을 마친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재개 후 첫 골을 넣을 수 있을까?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1로 비겼다. 이에 토트넘은 리그 중단 전 순위인 8위를 유지 중이다.
토트넘이 남은 경기에서 순위 상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이번 웨스트햄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현재 토트넘과 4위 첼스의 격차는 승점 9점차다.
손흥민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이번 웨스트햄전에도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앞서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좋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토트넘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하다. 부상에서 복귀한 해리 케인의 움직임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토트넘 공격에서 손흥민의 존재는 절대적인 상황.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재개 후 첫 골을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1로 비겼다. 이에 토트넘은 리그 중단 전 순위인 8위를 유지 중이다.
토트넘이 남은 경기에서 순위 상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이번 웨스트햄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현재 토트넘과 4위 첼스의 격차는 승점 9점차다.
손흥민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이번 웨스트햄전에도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앞서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좋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토트넘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하다. 부상에서 복귀한 해리 케인의 움직임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토트넘 공격에서 손흥민의 존재는 절대적인 상황.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재개 후 첫 골을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