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감독님 가슴에 하이파이브’

입력 2020-06-23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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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3회초 1사 키움 박동원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손혁 감독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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