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선취 스리런으로 6년 연속 10홈런 달성’

입력 2020-06-2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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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키움 김하성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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