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뇽 ‘첫 실점이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입력 2020-06-26 2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KIA 가뇽이 키움 허정협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3. 3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4. 4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5. 5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6. 6현아 “과거 40kg, 김밥 한 알로 버티다 건강 악화” (시즌비시즌)[종합]
  7. 7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8. 8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9. 9‘30억 자산가’ 전원주 “건물도 사줬는데, 돈으로만 보는 자식들 속상” (금쪽상담소)
  10. 10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통합 5연패 겨냥하는 대한항공의 힘은 세밀함과 팀워크…아시아쿼터 지명 시작으로 비상 이어간다!
    1통합 5연패 겨냥하는 대한항공의 힘은 세밀함과 팀워크…아시아쿼터 지명 시작으로 비상 이어간다!
  2. 2‘포스트 클린스만’ 찾기 나선 KFA, 왜 ‘5월 데드라인’ 고수하나? [사커토픽]
  3. 3'실점 막는 다이빙 캐치' 이정후, 수비로 팀 승리 기여
  4. 4‘왼손 천재’ 카시도코스타스 복귀…새 시즌 앞둔 PBA 벌써 흥미진진
  5. 5‘라켓 천재’ 하야시다 뜬다…한국팀 첫 외국인 선수 등장
  6. 6“마음 따뜻한 선수가 너무 일찍 하늘로”…KLPGA 2승 변현민 34세 나이로 별세
  7. 7타이거 우즈 “남은 3개 메이저대회 모두 출전하겠다”
  8. 8이란 선수들 불참에 변수 많아진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각 구단의 선택 주목
  9. 9김영웅, 3루까지 달려! [포토]
  10. 10“맨유, 김민재에 연봉 84억 6년 제안”…“뉴캐슬, 金 하이재킹 고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