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이 미모 실화? 고혹미에 우아함 더했다
배우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9일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오수아 역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권나라. 대세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찬찬히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2030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그녀는 최근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중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프로다움과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함 그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주목된다. 대세 중의 대세가 찍는 화장품 광고모델이 된 권나라. 다양한 콘셉트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몸이 지칠 법도 한 시간, 그녀는 10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웃음과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등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현장에서는 그녀의 우아한 몸짓, 손짓, 분위기에 스태프들의 탄성과 박수가 자동으로 터지기도 했다. 또한 각각의 쉬는 시간에도 광고 콘셉트를 꼼꼼하게 챙기며 집중력과 성실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9일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오수아 역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권나라. 대세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찬찬히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2030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그녀는 최근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중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프로다움과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함 그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주목된다. 대세 중의 대세가 찍는 화장품 광고모델이 된 권나라. 다양한 콘셉트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몸이 지칠 법도 한 시간, 그녀는 10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웃음과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등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현장에서는 그녀의 우아한 몸짓, 손짓, 분위기에 스태프들의 탄성과 박수가 자동으로 터지기도 했다. 또한 각각의 쉬는 시간에도 광고 콘셉트를 꼼꼼하게 챙기며 집중력과 성실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권나라는 품목을 불문하는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연기 활동을 위해 현재는 휴식시간을 가지며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