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드 먼, 베이지색 원피스로 우아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출근길이 카메라에 담겼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거리에서 더운 여름철 베이지색 린넨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웨지힐을 매치시켜 꾸민듯 꾸미지 않은 심플한 룩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출근길이 카메라에 담겼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거리에서 더운 여름철 베이지색 린넨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웨지힐을 매치시켜 꾸민듯 꾸미지 않은 심플한 룩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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