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전날 연장 혈투를 펼친 3루 원정팀 롯데 선수들이 5시가 되어서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