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걸 ‘양손 가득’

입력 2020-07-01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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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배트걸이 보호장비와 배트를 챙기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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