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어색한 외야에서 허슬프레이’

입력 2020-07-02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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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키움 좌익수 김혜성이 타구를 쫓아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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