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트로엥, ‘뉴 C4’와 ‘뉴 E-C4’ 세계 최초 공개

입력 2020-07-05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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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해치백과 SUV를 새롭게 해석한 크로스오버 ‘뉴 C4’와 전기차 버전인 ‘뉴 E-C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C4는 기존 해치백 스타일에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실내는 프레임리스 10인치 터치스크린과 HD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로 시인성과 편의를 높였다. 또한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인 ‘고속도로 주행보조를 포함해 약 20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순수전기차 모델인 뉴 E-C4는 50kW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전 충전시 WLTP 기준 350km를 달릴 수 있다. 뉴 C4는 오는 4분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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