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감독 ‘찬스를 살려야하는데~’

입력 2020-07-05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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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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