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10일까지 ‘반값위크’(사진)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과 오후 2시 선착순 반값 상품을 제공하는 ‘릴레이 반값’, 매일 새롭게 20개의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극한특가’, 매일 오후 9·10·11시 60분 간 오픈하는 ‘심야 타임세일’ 등으로 구성했다. ‘릴레이 반값’에는 스파오, 로엠, 설빙, 모던하우스, 뚜레쥬르, 이디야커피 등이 참여한다. 이랜드몰 측은 “많은 고객들이 득템의 기쁨을 누리도록 선착순 반값 상품을 각 400개 이상으로 늘렸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