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디자이너 리더 안톤, 방송 최초 이케아 사무실 공개

입력 2020-07-06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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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장
이케아 사무실 내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6년 차 스웨덴 출신 안톤,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 안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사무실 내부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의 업무 방식이 눈길을 끌었는데. 일반 회사와 다른 업무 방식에 출연진이 놀라워 했다는 후문.

또한, 이케아의 특별한 복지 시스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업무 도중 사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 시작한 것. 이어 하나씩 공개되는 복지 시스템에 출연진들은 “최고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모두를 놀라게 만든 이케아 표 특급 복지 시스템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9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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