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 관련 조치상황, 향후 계획’ 회의가 열렸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박양우 장관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