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기적의 22kg 감량 “3달 만에 흰쌀밥에 국물 먹었다”

입력 2020-07-10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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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경석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경석이 22kg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미밥만 먹다가 거의 세 달 만에 처음으로 흰 쌀밥에 국물을 먹었다. 오늘 아침 만큼은 객지에서 고생하는 동우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었다. 채 실장, 생일 축하해. 다음부터는 아침 일찍 부모님께 먼저 전화 드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는 서경석이 매니저의 생일을 축하하며 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22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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