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하차 “‘사랑의 콜센타’ 30일 막방, 입대 등 스케줄 미정” [공식입장]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
김호중은 1991년생, 올해 한국 나이 30세이며 지난 6월 15일 영장을 받았지만 입대를 연기하고 재검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0일 동아닷컴에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하여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김호중은 1991년생, 올해 한국 나이 30세이며 지난 6월 15일 영장을 받았지만 입대를 연기하고 재검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김호중이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는 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