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여름 휴가철 ‘해변은행’ 운영

입력 2020-07-13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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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점포를 통해 직접 고객을 찾아 나선다.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버스형 이동점포인 ‘해변은행’(사진)을 운영한다. 자체 발전설비 및 위성 송·수신 장비 등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금입출금과 이체업무 등 자동화기기(ATM)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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