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한영 “씻을 힘도 없어,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입력 2020-07-14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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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치명적인 미모를 뽐냈다.

14일 한영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아련한 눈빛은 물론,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까지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영은 “씻을 힘도 없다. 그래도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잘자요”라며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도 덧붙였다.

현재 한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21일 첫 방송되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MC로도 발탁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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