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스무 살 청춘 같은 청초美…세월 비켜 간 미모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두와 고급인력”이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양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몸을 뒤로 빼 얼굴이 부각되어 보인다. 이 가운데 김희선의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44세임에도 스무 살 청춘 같은 청초함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