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준영 ‘위험한 수비’

입력 2020-07-15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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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수원종합주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장준영이 부산 박호영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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