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이봉원에게 받은 역대급 선물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9회에서는 각 부부들이 서로 받은 선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최양락은 자신이 집도 받고 차도 받았다고 소문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최양락은 "집은 나 혼자 사냐"며 "차도 정기 검사 받다보니 (명의가) 팽현숙으로 돼 있더라. (팽현숙이) 본인이 본인 집 산 거다. (팽현숙이) 언론플레이를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불평했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9회에서는 각 부부들이 서로 받은 선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박미선은 이봉원으로부터 외제 차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지혜 역시 "나도 준형 오빠가 외제 차를 사줬다"고 말하면서도 "일단 내가 일시불로 냈다. 준형 오빠가 할부금으로 다달이 보내주고 있다"고 말해 반전을 안겼다. 최양락은 "사줘도 구질구질하게 사주냐"며 박준형을 나무랐다.
그런 가운데 최양락은 자신이 집도 받고 차도 받았다고 소문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최양락은 "집은 나 혼자 사냐"며 "차도 정기 검사 받다보니 (명의가) 팽현숙으로 돼 있더라. (팽현숙이) 본인이 본인 집 산 거다. (팽현숙이) 언론플레이를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불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