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원더나인 신예찬, 촉촉한 손하트

입력 2020-07-16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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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나인의 신예찬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턴 오버(Turn 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배드 가이'는 파워풀한 비트에 어우러지는 원더나인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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