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보기만 해도 상큼한 오렌지색 드레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화려한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아만다 홀든은 톡톡 튀는 오렌지색 롱 원피스에 같은 색의 구두와 클러치 백을 매치하여 러블리하면서 우아한 패션에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