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싹쓰리 데뷔 무대 예고…기대감 급상승

입력 2020-07-23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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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비, 이효리가 만든 혼성그룹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까지 진출한다.

23일 밤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혼성그룹 싹쓰리의 데뷔 무대가 예고됐다.


이날 위클리와 베리베리의 썸머 스페셜 무대 후 싹쓰리의 데뷔 무대가 예고됐다. 이에 MC 이대휘는 유재석과 이효리, 비를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싹쓰리는 최근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표, 오는 2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써드아이를 비롯해 전소미, 이하이, 여자친구, 위클리, 베리베리, 머스트비, 핑크판타지, 숙행, 엘라스트, XRO, 유키카, 위클리, 원더나인, i:KAN, W24, TOO, 정세운, 허찬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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