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환(왼쪽)과 싱어송라이터 에릭남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tbs에서 진행된 '팩트인스타' 공개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에릭남의 네 번째 미니앨범 'The Other Side' 은 완벽해 보이는 누군가에도 이면이 있고, 그 이면들이 그 자체로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Paradise'는 자작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