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청 “괴한에게 납치…무작정 내 거라며 결혼하자고 하더라”

입력 2020-07-28 21: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청이 인기가 많았을 당시 괴한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체험! 시월드 오픈 특집 시벤져스’ 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김청, 유혜리, 최수린, 곽정희가 출연했다.

김청은 “신사동에서 볼 일을 보고 내 차를 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내 차에 들어왔다”라며 “그 괴한이 ‘넌 나랑 결혼해야돼. 넌 내 거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놀라서 차를 벗어나 바닥에 그냥 누운 채 고함을 질렀다. 그 때 사람들이 보고 달려왔다. 그 당시 충격이 너무 커서 기억도 일부분 나지 않는다. 당시 엄마가 너무 걱정할까봐 경찰에 신고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