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 업무협약

입력 2020-07-30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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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양천지역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9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및 선상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의장, 한정호, 최병천 부의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과 보건의료의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인적자원의 교류와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 등을 공동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건의료환경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2000년 설립된 단체로 한강과 안양천 등 수질정화 및 한천생태 보호활동과 봉제산 등 도시근린공원 자연생태복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등 시민참여운동을 실시해 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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