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메시 모델로 새 원정 유니폼 공개 “Oh my G.O.A.T”

입력 2020-07-31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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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페인 라 리가 FC바르셀로나가 2020-21시즌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바르셀로나 원정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밑에 바르셀로나는 “Oh my GOAT(염소 이모티콘)”이라는 글을 첨부했다. 염소는 역대 최고 선수라는 의미의 'G.O.A.T(the Greatest of All Time)'를 뜻한다.

새로 공개된 바르셀로나의 원정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으로 구단 엠블럼, 스폰서 등이 마킹되어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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