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여친 폭행 의혹 “왜 때렸나 궁금”
김호중 측 “전 여친 폭행? 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선처없다”
김호중 측 “전 여친 폭행? 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선처없다”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한국경제는 4일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김호중과 2013년 가을부터 1년여 간 교제한 전 여자친구 부친 A 씨와 인터뷰를 하면서다.
매체에 따르면 A 씨는 김호중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를 통해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을 제기하던 인물이다. A 씨는 김호중에게 딸을 때린 것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김호중이 바쁜 탓에 답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냥 사실 확인 차 묻고 싶다. 왜 딸을 때린 건지, 왜 딸을 떠난 것인지 대답을 듣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린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 다음은 김호중 측 공식입장 전문 |
|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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