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코로나19로 펼쳐지는 ‘K방역 스포츠동아배 홀덤 페스티벌’

입력 2020-08-0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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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KHSA)가 주최·주관하고 스포츠동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동아배 홀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포츠동아배 홀덤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인 5억3000만 원 상당의 시상을 걸고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K홀덤 스포츠를 콘텐츠로 한 외식 프렌차이즈인 ㈜KMGM과 빅팟999, 호텔아바니, 이사벨스포츠, 블랙펄17, 페르노리카, 리얼야구존, 와플재단, 로드모바일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예선전은 KMGM 전국 매장에서 소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본선은 서울 홍익대, 부산 서면, 세종 RFID 스튜디오에서 치러진다.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기존의 대규모 참석 방식에서 벗어나 10명 이하의 인원만 참석하고 철저한 방역 지침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KMGM은 “열감지, 체온측정, 방문기록 수집과 손소독, 방역활동과 개인안전펜스 설치, 1m 이상 거리두기 준수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며 “대규모의 인원이 모이지 않고도 홀덤 스포츠가 충분히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MGM은 덧붙여 법무법인의 법률검토의견서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은 사행행위나 도박과는 전혀 관계없는 스포츠 대회”라며 “건전한 홀덤 문화 정착을 위해 법무법인의 질의와 수사기관의 확인 등 한 법률적 검토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KHSA는 작년 5월 설립된 대한민국의 공식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로 전국 100여 개의 지부와 3만여 명의 회원을 두고 홀덤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9월에는 한국 스포츠 홀덤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건전한 대중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한국홀덤산업발전을 주제로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도경 스포츠동아 객원기자 revol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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