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모스 ‘넘어가면 팀 최다 홈런 타자인데’

입력 2020-09-03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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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LG 라모스가 홈런성 파울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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