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2019-20시즌 최고의 골을 넣은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트넘은 오는 14일(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가진다.
이에 앞서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에버턴전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 당연한 예상이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과 함께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 2선에 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9-20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리미어리그 11골-10도움을 기록했다.
또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드리블 슈퍼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손흥민에게 수많은 상을 안겼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14일 에버턴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2020-21시즌 좋은 출발을 예고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가진다.
이에 앞서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에버턴전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 당연한 예상이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과 함께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 2선에 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9-20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리미어리그 11골-10도움을 기록했다.
또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드리블 슈퍼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손흥민에게 수많은 상을 안겼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14일 에버턴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2020-21시즌 좋은 출발을 예고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