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복합인증 상용화를 위하여”… 펫핀스, 5개 기관과 MOU 체결

입력 2020-09-1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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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고한종 교수, 아이트 우광제 대표, 펫핀스 심준원 대표, 한컴엔플럭스 이민 대표, 과기대 김기연 교수(왼쪽부터). 사진제공 l 펫핀스

펫핀스와 아이트, 한컴엔플럭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한종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기연 교수는 16일 반려동물보험과 스마트시티에 적용가능한 복합인증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 5개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펫핀스, 총괄기획과 함께 펫보험 및 펫금융에 근거리 복합인증 기술을 적용 ▲아이트, 반려동물에 적용가능한 복합인증 상용화 기술 개발 ▲한컴엔플럭스, 원거리 복합인증 기술 적용한 유기견, 맹견 감지시스템 개발 ▲한국방통대 농학과 고한종 교수, 복합인증 연구경험과 이론에 대한 자문 ▲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김기연 교수, 스마트시티 안전환경 적합성 여부를 검증 등의 업무를 나눠 맡기로 했다.

펫핀스 심준원 대표는 “동물병원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고 사회 저변의 안전장치로서의 펫보험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험사들이 인정하는 수준의 동물식별 체계를 구축해 보험가입률을 높일 수 있게 복합인증을 하루빨리 적용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아이트의 우광제 대표는 “아이트의 원거리 인식기술은 반려동물 금융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에도 적용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종류와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원거리 인식기술 분야에서 선두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컴엔플럭스 이민 대표는 “당사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CCTV를 통해 동물의 종류와 품종별 행동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며 “목줄이나 주인이 없이 배회하는 동물을 감지해 119나 동물보호단체에 즉시 알림을 발송해 안전한 도시건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통대 농학박사 고한종 교수는 일본 교토대와 농촌진흥청에서 비문과 홍채를 연구한 이론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서울과기대 김기연 교수는 스마트시티와 복합인증 전반에 걸친 안전성 여부를 검토한다.

펫핀스는 국내최초 복합인증 기반 펫금융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법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케이엑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프론트원의 ‘핀테크큐브 1기’로 선정되어 있다.

국내 판매 중인 반려동물보험 6종의 비교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금청구도 가능한 펫핀스앱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펫핀스’를 검색하거나 펫핀스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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