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 심플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건물에서 포착된 소피아 베르가라는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소피아 베르가라는 2019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벤트: 마약의 도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