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측 “오는 12일 육군 현역 입대…장소는 비공개” [공식]

입력 2020-10-06 10: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좋아하면 울리는’,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한 배우 정가람이 군에 입대한다.

6일 오전 YTN Star는 단독 보도를 통해 정가람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7세.

이에 대해 정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가람이 12일 육군에 입대한다. 입대 장소 등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한편, 정가람은 2011년 데뷔해 ‘좋아하면 울리는’, ‘미스트리스’, ‘동백꽃 필 무렵’ 등에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알려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