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YTN Star는 단독 보도를 통해 정가람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7세.
이에 대해 정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가람이 12일 육군에 입대한다. 입대 장소 등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한편, 정가람은 2011년 데뷔해 ‘좋아하면 울리는’, ‘미스트리스’, ‘동백꽃 필 무렵’ 등에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알려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