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CJ 6개사, 신입사원 채용 나서… 신유형 완벽 대비하는 ‘단기패스’ 눈길

입력 2020-10-08 13: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난 9월 7일 CJ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계열사별로 21일부터 25일 사이에 원서접수가 마감됐으며, 이후 1차 면접과 직무수행능력평가, 2차 면접의 과정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1차 면접은 10월 말, 직무수행능력평가는 11~12월 중 4~6주간의 인턴십으로 진행된다. CJ는 채용 홈페이지에 각사의 직무 소개 영상을 올려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모든 전형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CJ 단기패스’를 마련해 많은 취준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려운 수리영역의 기초를 학습한 뒤 대기업 인적성 이론과 실전을 연습하고 CJ CAT 실전 심화 학습을 진행하는 순서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CJ그룹 취업 영역별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에듀윌 자체제작 교재를 활용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수강기간 내 모든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신규로 업데이트 되는 강의까지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자기소개서, CJ 인적성, 모의고사 해설강의,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무료 혜택도 마련돼 있다. 24만 원 상당의 대기업 모의고사 및 대기업 인적성 강의를 통해 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영역을 대비할 수 있고, 취업스펙 진단 평가를 제공해 평가 기반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수포자를 위한 기초 수리 정복 강좌 자료집과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언어·수리영역) 강의도 제공된다.

에듀윌 ‘CJ 단기패스’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