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의 뒷목 잡는 구자욱

입력 2020-10-08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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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삼성 구자욱이 LG 유강남의 뒷목을 잡으며 장난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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