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관중 입장에 유니폼 판매도 시작

입력 2020-10-13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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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금일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20% 이내 관중 입장을 허용해 야구팬이 유니폼을 구매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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