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프로미스나인, 파티걸 변신…러블리 비주얼에 빠졌다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파티걸로 변신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My Little Society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 타이틀 곡 \'Feel Good(필 굿) (SECRET CODE)\'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가을과 어울리는 성숙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의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층 사랑스러워진 소녀들의 스타일링은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은 무대 위에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청량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남녀노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Feel Good (SECRET CODE)\'은 솔직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느끼는 즐거움을 담은 곡이다.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Feel Good (SECRET CODE)\'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