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만루 찬스에 아쉬운 삼진’

입력 2020-10-13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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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두산 오재일이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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