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첫 상장. 따상 후 하락

입력 2020-10-15 1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첫 상장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 상장기념식에서 방시혁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빅히트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해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다, 하지만, 상한가는 곧바로 풀렸다.
빅히트 장 초반 시초는 35만 1천원에 거래되었지만, 오전 10시 45분 현재 시초보다 10.10%(3만500원) 상승한 29만 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거래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