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날 빅히트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해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다, 하지만, 상한가는 곧바로 풀렸다. 빅히트 장 초반 시초는 35만 1천원에 거래되었지만, 오전 10시 45분 현재 시초보다 10.10%(3만500원) 상승한 29만 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거래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