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빅히트엔터, 따상 후 바로 소폭 하락

입력 2020-10-15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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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첫 상장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날 빅히트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해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다, 하지만, 상한가는 곧바로 풀렸다. 빅히트 장 초반 시초는 35만 1천원에 거래되었지만, 오전 10시 45분 현재 시초보다 10.10%(3만500원) 상승한 29만 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거래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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