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코로나19 음성 판정…2G폰 ‘눈길’ (ft.애니콜)

입력 2020-10-15 14: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조수미, 코로나19 음성 판정…2G폰 ‘눈길’ (ft.애니콜)

성악가 조수미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수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나왔어요.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애니콜 기종의 2G폰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미는 지난 7월 앨범 수익금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