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찬 ‘편안한 휴식 시간’

입력 2020-10-1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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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두산 이유찬이 휴식 중 김민재 코치와 이야기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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