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성우 감독 ‘파울이잖아요’

입력 2020-10-15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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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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