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만루 찬스 살린 관중들의 환호’

입력 2020-10-15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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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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